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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재

"님아" 라는 뜻 알고 쓰고 계십니까?

  • 조회 : 3,549 / 댓글 : 10

 



 

 

디엠샵코리아의 주축이 되는 키워드는 바로 "쇼핑몰"이 아닐가 싶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모인 분들은 아마도 CEO, 개발자, 디자이너, 피팅모델 분들이 아닐까요?

 

다양한 직종과 지역.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님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 하다보면,

서로 웃고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지만, 눈살이 찌푸러지는 경우도 발생하곤 합니다.

 

때문에 서로간 눈살이 찌푸러지지 않도록 기본적인 에티켓을 다함께 지키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첫번째로...

 

많은 분들께서 잘 모르고 쓰시는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 상대방을 지칭하는 "님아"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저도 20대 초반에는 때는 모르고 막 쓰던 단어였는데, 형님들께 꾸지람을 들었지요.

 

네이버의 우리말 바로쓰기를 보면 "님아"라는 표현은 아래와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님아'는 상대를 높여 부르는 말로 부적절합니다. '님아'는 '님'과 호격 조사 '아'가 결합된 말입니다. 여기서 '님'은 인터넷상에서 '○○○ 님'처럼 대상을 높여 이르는 것을 앞의 이름을 생략하고 쓴 것으로 보이며, '아'는 손아랫사람이나 짐승을 부를 때 쓰는 호격 조사입니다. 이에 따르면 '님아'는 높임말과 낮춤말이 기형적으로 어울린 경우라,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님'이 상대를 존대하는 의미가 있는 만큼 뒤에 오는 호격 조사도 이에 어울리게 정중하게 부르는 뜻을 나타내는 호격 조사 '이여'를 붙여 '님이여'라고 하든지, 그냥 호격 조사 없이 '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님'은 의존 명사라 앞에 다른 말이 없이는 쓸 수 없는 말이니 앞에 이름을 넣어 '○○○ 님'으로 쓰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저를 부르고 싶다면 "장상재님"이란 표현히 적합하지요.

궂이 실명이 아닌 닉네임일 지라도 "햇님" 이란 표현히 옳은 표현이며, "햇님아" 이것은 바람직한 표현이 아닙니다.

 

 

 

 

두번째로...

 

상대방에게 질문이나 자료 등의 도움을 청할 때에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표현을 적극 써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철수님이 질문글을 올렸고 영희님은 시간을 내어 정성껏 답변을 해주었는데...

철수님은 답변만 홀랑 챙겨가고 감사의 뜻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영희님의 기분은?

 

또 다른 어느 날, 영희님은 2~3일 동안 스킨을 직접 만들어 자료실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철수님은 자료만 홀랑 다운받고 감사의 뜻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영희님이 다운로드 내역을 보니 "철수"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때 영희님의 기분은?

 

자 여러분이 영희님이라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사실~ 이런 유치한 글은 제가 궂이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

정말 에티켓이 없어도 너~~~무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몰라서가 아니라 귀찮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귀찮은 사람보다, 답변을 해주고 자료를 만들어 올리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들인답니다.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도움을 주는 회원님들께는 반드시 고마움의 뜻을 전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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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채 2012. 08. 31 (22:40)08.31 (22:40)
멋진 말씀입니다!^^
김광묵 2012. 09. 19 (15:52)09.19 (15:52)
공감합니다~~!!
황동철 2012. 12. 11 (17:47)12.11 (17:47)
감사합니다.
송정우 2012. 12. 11 (23:20)12.11 (23:20)
네 감사합니다
이호 2013. 01. 14 (08:24)01.14 (08:24)
좋은 말씀이네요.
권형근 2013. 04. 11 (11:19)04.11 (11:19)
좋은 글입니다.
임대홍 2013. 04. 25 (20:01)04.25 (20:01)
장상재대표님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확고한 철학이 느껴집니다^^ 바람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빛돌이 2013. 10. 29 (11:01)10.29 (11:01)
작은 배려가 다른 이에게 좋은 하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이병기 2014. 05. 06 (19:46)05.06 (19:46)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임대규 2014. 06. 20 (08:24)06.20 (08:24)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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